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셔널 풋볼 리그 (문단 편집) == 시상식 == 타 종목과 달리 개인 시상은 NFL 사무국 주관이 아니다. 실제로는 AP통신, NEA, UPI, PFWA에서 각각 따로 선수에게 시상을 한다. 현재는 AP통신의 시상을 가장 높게 쳐주며 NFL에서도 AP통신의 시상을 정식으로 인정하여 시상식을 연다. 그렇다 보니 시상을 할 때는 항상 AP가 붙는다. MVP는 AP MVP라든지, Offensive Player of The Year은 AP Offensive Player of The Year이라든지. 또한 다른 타 종목과 달리 AP통신에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점수제가 아닌 투표제로 시상을 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따로 시상식 없이 방송으로 MVP와 다른 개인상 수상자 등을 발표했는데 2012년부터 NFL Honors라는 이름으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식은 [[슈퍼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일단 시상식 자체가 슈퍼볼 전날에 개최하며, 주관 방송사도 그 해 슈퍼볼 주관 방송사가 시상식을 중계하며, 장소도 슈퍼볼 개최지에 위치한 대형 공연장[* 다만 2021년에 열린 제 10회 NFL Honor는 원래 [[슈퍼볼 LV]]의 개최지인 [[탬파]]의 스트래즈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워낙 심해 NFL Network의 본사가 있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들도 모두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에서 열린다. 이 때문에 슈퍼볼에 진출한 팀의 선수가 수상을 하는 경우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2년부터 총 13회를 개최하면서 2013 NFL MVP [[페이튼 매닝]], 2015 NFL MVP [[캠 뉴튼]], 2016 NFL MVP [[맷 라이언]], 2017 NFL MVP [[톰 브래디]], 2022 NFL MVP [[패트릭 마홈스]]까지 무려 5명이 MVP를 받고도 슈퍼볼 때문에 시상식 당일에 불참했다. 공격수가 대부분의 수상을 독식하는 축구와 비슷하게 쿼터백, 러닝백이 MVP를 독식한다. 이는 쿼터백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 그나마 그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러닝백이 자주 탔었으나 점차 러싱 게임의 빈도가 줄어들면서 최근엔 MVP는 쿼터백만 준다고 봐도 된다. 특이하게 1982년엔 놀랍게도 키커가 MVP를 타는 다신 나오지 않을 사례가 있었다. 주인공은 마크 모슬리. 수비수 수상은 단 두 차례로 [[앨런 페이지]], [[로렌스 테일러]]가 그 주인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